세상에 존재하는 큰 문제들을 해결하고 싶었고, 과학기술이 이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생각해 KAIST에서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했습니다. 기술 변화의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고, 변화의 최전선에 있는 창업가들과 가장 먼저 교류하고 이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점에 매료되어 매쉬업벤처스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함께하는 창업가들이 종국에는 새로운 혁신을 이룰 수 있다고 믿으며, 이들의 어렵고 힘든 여정 속에서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조력자가 되겠습니다.
2024-현재 매쉬업벤처스 심사역
2022 NCSOFT NLP센터 인턴
KAIST 전기전자공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