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TT는 요양의 어려움들을 디지털 기술을 통해서 해결하고 모두가 행복한 요양 생활을 위해 시작했습니다.
WDTT는 창업자가 직접 요양 생활을 경험하면서 느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설립한 회사입니다. 직접 요양 생활을 경험하면서 느꼈던 커뮤니케이션의 문제, 일정 및 정보 공유의 문제들을 디지털 기술을 통해서 해결하고 이를 통해 업계 종사자들 모두가 행복한 요양 생활을 영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창업자는 직접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획득하였습니다.
‘돌봄노트’라는 커뮤니케이션에 특화된 서비스를 국내에 출시했고, 소규모 재가요양센터 내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보다 빠르게 초고령화 사회가 진행된 일본을 주요 시장으로 서비스를 전개하려고 합니다. 한국과 일본 모두 전 세계의 어느 국가보다도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양국의 요양보험 제도가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그만큼 시장 접근이 용이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아직 디지털화가 진행 중인 일본 내의 요양 센터들의 업무 효율성 증대를 통한 업무 환경 개선을 목표로 현재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창업자와 공동창업자 모두 일본에서 10년 이상 생활하며 라인이나 세일즈포스 등 주요 IT 기업의 성공을 경험했습니다. 언어 및 일본 문화에 대한 이해, 그리고 일본에서의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성공 경험에 있어서 누구보다 뒤지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일본 시장에 대한 농후한 경험을 바탕으로 요양 시장에서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