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아트는 보급화 가능한 VR 트래커와 플랫폼을 만듭니다.
소울아트는 게임을 매우 좋아하던 개발자들이 기존 VR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팀입니다.
아직까지 VR은 헤드셋(HMD)과 컨트롤러 중심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몸의 모든 동작을 인식하는 풀 바디 트래킹은 매우 높은 몰입성을 가지고 있지만 몸에 붙여야되는 매우 비싼 트래커로 인해 소수의 VR 게이머들만이 즐길 수 있는 컨텐츠 였습니다. 소울아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3차원 깊이 인식(Depth)과 NPU기반 AI 모델을 활용하여 보급화 가능한 트래커를 만들고 있습니다.
소울아트는 VR에 몰입하기 위한 다양한 문제들을 풀고 있습니다. 풀 바디 트래킹을 시작으로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나 보던 완전 몰입형 VR 경험을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