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라는 버추얼 유튜버들의 노래 방송을 보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스크리나는 한국에서 와치파티 1세대를 열었던 회사 입니다. 다년간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만들었던 기술을 바탕으로 현재는 버추얼 유튜버들의 노래 방송을 보조하는 카라라 프로그램을 준비 중입니다. 카라라 프로젝트는 영어, 일본어, 태국어 등 5개 국어로 서비스 중이며, 10여 개 국가 40여명의 버추얼 유튜버들이 베타 테스트에 참여 중입니다. 정식 서비스는 2월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