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자는 250만 체류 외국인을 위한 맞춤형 비자중개 플랫폼입니다.
케이비자는 250만 체류 외국인을 위한 맞춤형 비자중개 플랫폼을 제작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우리나라는 저출산 문제와 맞물려 외국인의 수는 매년 7 ~ 8% 늘어나고 있으며, 매년 발생하고 있는 비자업무 건 수는 200만에 해당합니다.
케이비자는 외국인의 상황에 맞는 비자 / 국적 / 학력 / 상황을 통해 이들에게 필요한 비자서비스를 제공하고, 발급 이후에 체류관리까지 해주는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4년은 자체 행정업무를 넘어 외국인과 행정사를 연결하는 외국인 대상 비자중개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