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보는 고객상담사들의 업무를 도와주는 AI-친화적 인터페이스입니다.
젠아(Gena)는 아시안 언어에 집중하는 B2B 엔터프라이즈 AI 회사입니다. 젠아의 첫 서비스 까보(CABo)는 고객상담사들의 업무를 도와주는 AI-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24년 1월에 첫 출시되었습니다. 현재는 한국어 고객상담 위주로 개발, 사용되고 있지만 곧 일본어를 포함한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어를 타깃한 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입니다. 젠아 창업 팀원은 조은서, 이창섭, 임건우 세명으로 AI 연구 및 software 제품 출시 경력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