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대형IP로 테이블탑 게임을 제작하고 있는 카드몬스터는 독창적인 게임과 더불어 혁신적인 개발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기존 게임 개발 방식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리스크와 비용을 줄일 수 있겠다는 확신으로 미래 게임 산업의 키플레이어가 되고자 스타트업 씬에 뛰어들었습니다.
대형 글로벌 게임사들에서 게임 개발자로 재직하며 게임을 런칭한 경험을 지닌 손수현 대표와 창업 멤버들은 최근 디즈니와 IP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자체 테이블탑 게임의 개발과 글로벌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게임성과 대중성을 검증한 뒤 온라인 전환을 진행하여 궁극적으로 온·오프라인 게임 개발의 경계를 허물고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자 합니다.
카드몬스터는 회사가 제시하는 새로운 개발 접근법을 자사 플랫폼을 통해 공유하면서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 세상'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인디 개발자부터 대형 개발사까지, 빠르게 게임 모델을 잡고 게임성을 검증하여 개발 초기부터 유저들과 이터레이션할 수 있는 툴로 활용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병렬로 개발 중입니다.